삼성전자 는 올해 IFA에서도 ‘AI=삼성’을 앞세워혁신 기술로 전 세계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.삼성전자에 따르면 내달 4일 시티 큐브 베를린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어 최첨단 제품과스마트 서비스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.냉장고, 세탁기,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은 물론모바일 기기부터 TV, 노트북, 등이 있다. 삼성전자 측은 “AI 홈 솔루션의 선두주자로서,이번 행사에서 가정 내 AI의 혁신적인 기회를 조명하고,삼성의 AI 기반 제품들과 스마트싱스(SmartThings) 생태계가매끄럽게 연동되어 일상생활을 얼마나 간편하게 만드는지 강조할 예정”이라고 밝혔다.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만의 사물인터넷(IoT) 플랫폼이다.IFA 2025는 독일 현지시각으로 오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베를린에서 열린다.